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/드래곤/시즌 6 이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||||<#000000> {{{#Gold '''특징'''}}} || ||<(> * 대상의 현재 체력의 7%만큼 추가 피해를 가함. * 방어 관통 30%. * 기본 평타는 스킬로 판정되어 밴시의 장막을 벗길 수 있다. * 고대의 원한: 대상의 드래곤 사냥꾼 중첩 당 대상에게 20% 추가 피해와 7% 저항 증가.|| 에픽 몬스터인 만큼 꽤 강력하여 단일 대상 정글링이 강하지 않은 챔프들은 템이 적당히 나와 있지 않으면 꽤 고렙에도 혼자 잡기 힘들다. 하지만 단일 대상 정글링이 강하거나 몬스터 어그로를 돌릴 수단이 있다거나 해서 체력 관리가 손쉬운 정글러는 챔프들은 비교적 부실한 아이템으로 저렙에 기습 솔로 드래곤을 시도할 수 있다. 대표적인 게 분신술+박스로 어그로 돌리면서 열심히 다굴을 칠 수 있는 [[샤코(리그 오브 레전드)|샤코]][* 리메이크 이후로 용이 범위 공격을 하기 때문에 한 곳에 깔았다간 한방에 다 박살난다. 빙 둘러야 된다.]나 q를 이용하여 강력한 고정 피해를 입히고 피 회복도 할 수 있는 [[누누와 윌럼프]], 빨대로 체력 관리를 굉장히 쉽게 할 수 있는 [[피들스틱(리그 오브 레전드)|피들스틱]]. 2015 프리시즌 패치로 용의 공속이 느려지면서 [[판테온(리그 오브 레전드)|판테온]]의 경우 무려 2렙 솔용이 가능해졌다. 평타와 투창, 그리고 W 스킬을 잘 사용하면 용의 다음 평타 이전에 패시브를 재생성할 수 있어서 모든 공격을 막아내면서 싸우는 것. [[https://youtu.be/kUjQZnLqkTg|게다가 방법만 알면 1렙 풀피로 솔용도 가능했다.]] 매우매우 오래걸리고 잡고 나면 피와 마나가 바닥나며 적에게 들킬 경우 완전히 정글이 망해버리지만 성공할 경우 초반에 큰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. 하지만 라이엇도 이점을 인지 했는지 4.21 패치로 판테온의 방패 방어술에 용의 공격을 막을수 없게 패치하였다. 다만 이 패치는 매우 발로 한 패치라는 의견이 분분한 것이... 위에서 언급한대로 용의 평타를 스킬 판정으로 바꾸면서 빵테의 패시브로 평타를 막는 것은 어려워 졌지만 스펠 실드가 있는 챔피언[* 녹턴, 시비르. 물론 시비르는 용을 혼자 때릴 일이 없으므로 녹턴이 주가 된다. 녹턴의 경우 W 실드로 용의 평타를 막으면 공속 버프 두배 증가 효과가 발동된다.]은 먹기 쉬워졌다. 또한 밴시를 벗기는 효과 때문에 의문의 한타 약화도 일어난다. 정글이 리메이크되면서 웬만한 챔프는 중반렙부터 솔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에, 상대팀이 용을 신경 안 쓰는 가운데 우리편이 쿨 될 때마다 정글러만 슥 가서 용을 4중첩 정도 뺏어놓으면 킬수가 반 가까이 밀려도 전황을 뒤집을 수 있을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